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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클로즈베타 후기! 정식출시 땐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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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클로즈베타가 시작되고 있는데요. 이제 슬슬 후기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저도 당첨이 됐다면 참 좋겠지만, 저는 아쉽게도 당첨이 안됐습니다. 오픈베타나 그 다음 베타 일정을 노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베타테스터 신청을 안하셨다구요? 그렇다면 디아블로4 베타테스터 신청하는 방법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베타테스터들의 후기는 어떨까요?

디아블로4 클로즈베타 후기

이번 베타는 일반적인 베타랑 조금 성격이 다르다고 합니다. 약간 알파베타 느낌이 나구요.

엔드게임(end game) 콘텐츠 위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즉, 스토리라인을 다 즐긴 이후의 콘텐츠 들이죠.

물론 레벨은 1부터 시작하는거 같지만, 어떤 스토리인지 체험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디아블로 게임 특성상 그 스토리 라인을 즐기시는 분들이 있어서 이것을 미리 공개해버리면 게임에 의미가 없어지겠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베타테스터들의 후기는 거진 만족 이였습니다. 아직 초기라서 렉이나 메모리누수 등 이상한 증상들이 있었지만, 이것은 오픈 시기에 맞춰서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디아블로4 클로즈 베타 후기 점수
4.5/5

디아블로4 그래픽 및 배경

전체적인 분위기는 다시 어둡다고 합니다.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거 같습니다.

디아블로1,2가 흥행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음산한 분위기 입니다. 유저들이 이런 음산한 분위기와 악마들과 싸우고 성장하는 것을 좋아했는데요.

아쉽게도 디아블로3의 경우 음산한 분위기가 많이 없어지면서 유저들의 불만이 많았습니다.

이번 디아블로4에서는 그런 분위기를 많이 개선했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그래픽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엄청 좋아 보이진 않는다고 합니다.

이것이 베타 때문에 렌더링이나 이런 작업들이 덜 된 것인지, 아니면 원래 그래픽이 이런 건지는 아직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포털을 여는 자세가 상당히 부자연스럽다고 합니다. 마치 각기춤을 추는 듯한…

하지만 디테일 부분에서는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합니다. 첫 시작하는 배경이 설산이라고 하는데요.

발자국이 남는다거나, 아이템이 떨어졌을 때 그 자국도 남는다고 합니다. 이런 세세한 디테일이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말을 호출하고, 타고 내리는 모션이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탈것 관련해서 이 정도 그래픽 수준이라면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및 스킨

디 부분도 신경쓰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캐릭터 프리셋이 6개 정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정해진 프리셋 안에서 헤어스타일이나 색,문신 등 변경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산게임처럼 세세하게 얼굴형을 조절하는 것은 안되는거 같습니다.

추후에 지원할지는 미지수 입니다.

디아블로 시리즈의 경우 스킨이 존재합니다. 같은 장비를 차고 있어서 룩딸용으로 스킨을 바꿀 수 있는데요.

디아블로3 이모탈의 경우 이런것들을 구매할 수 있었죠.

디아블로4도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BM은 미공개지만, 예상으로는 스킨정도만 있다고 합니다. 추후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블리자드 특성상 국내게임처럼 랜덤박스나 이런것들은 판매하지 않지 않을까요?

현질은 적당한 스킨이나 외형 위주가 될 듯 합니다.

디아4에는 탈 것이 존재 합니다. 이 탈것 속도가 현질에 의해서 차이가 난다면 유저들이 불만이 생길지 의문입니다.

오픈 월드를 탐험할 수 있는 디아4에서 현질을 해야 빠른 탈것을 얻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게임 내 밸런스를 망치지 않는 선에서 잘 구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디아블로4 플레이 후기

전체적인 게임 방식은 우리가 아는 방식과 유사합니다. 메인퀘를 따라 돌면서 서브퀘 나오면 같이 수행 하면서 레벨업을 하는 방식입니다.

클로즈베타의 경우 메인퀘스트가 없이 진행하다 보니까 많이 지루하다는 평이 있습니다.

그리고 디아블로3 이모탈 처럼 돌아다니다 보면 오픈월드에서 다른 유저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 부분에서는 재미있다는 평가도 있지만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새로운 게임을 하니까 재미 있을 수 있고, 기존 방식과 동일하니 지루할 수 있습니다.

오픈월드 시스템이다 보니까 중간중간 작은 마을도 등장한다고 합니다. 거기서 수행 가능한 퀘스트도 있구요. 완료하면 보상과 평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던전의 경우 1인플과 파티플이 가능해보입니다. 디아블로3 이모탈 처럼 파티플을 강제할지, 아니면 선택을 할지는 아직 모릅니다.

지나치게 파티플을 강제한다면 유저 이탈로 이어질 수 있는데 디아4에서는 초기에 어떻게 구현이 될지 궁금합니다.

스킬 세팅 관련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 아닐까 싶습니다. 다양한 스킬 세팅과 나만의 캐릭터를 키울 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한 플레이 유저에 따르면, 로그 플레이 후기 입니다.

로그의 경우 단검,쌍수 혹은 활이나 석궁 플레이가 가능한데요. 무기 스왑도 가능하고 스킬도 바뀐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 하이브리드 캐릭터 구성이 가능해 보입니다.

그리고 스킬에 포인트를 투자하면 스킬이 강해지거나 새로운 특성이 열리거나 보완이 된다고 합니다.

스킬에 투자한 포인트는 일정 골드를 지불해서 초기화가 가능해 보입니다.

초기화와 투자가 어느 정도 자유로워지면 부담 없이 세팅 변경을 하고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스킬 트리도 다양하니 나만의 스킬 세팅 하고, 그에 맞는 아이템 세팅하는데 제법 플레이 시간이 많이 소비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편의성

블리자드에서 이번엔 유저들의 편의를 많이 개선했다는 평입니다. 물약 같은 경우 인벤토리 걱정 없이 수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나의 경우 공격으로 회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픈월드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효과로 인해서 더욱 플레이 하기가 편해집니다.

말을 타면서 오픈월드의 다양한 곳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거래 시스템

디아블로 시스템의 경우 디아블로3 부터 내 직업에 관련된 아이템이 나오게 됩니다.

디아블로4의 경우 오픈월드에서 다른 사람이 치는 몹을 같이 치면, 여러직업의 아이템이 드랍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이 몹을 쳐서 그런건지, 아니면 시스템이 바뀐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다른 직업 아이템이 나오게 되고, 다시 밖으로 드랍 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거래도 가능하기 때문에 다시 거래시스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지않을까 싶습니다.

디아블로의 맛이 바로 거래하는 맛이 있었는데요. 이런 부분은 반갑네요.

추가로 경매장이 생길지도 궁금합니다.

마무리

전체적인 평가는 만족이였습니다. 일부 유저들은 이렇게 나오면 망한다. 똑같은 수면블로다. 라고 이야기 하는 유저도 있습니다.

그래도 디아블로 명성이 있기 때문에 나오면 아무래도 인기는 끌 것입니다. 

게다가 다양한 기기 플랫폼이랑 호환이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을거 같아 좋아 보입니다.

추가적인 내용이 있으면 지속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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